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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권리락 호재 공시! 주가 방향성 공시 분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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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프로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무상증자라는 주제를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무상증자 공시를 내면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실 수가 있는데요. 무상증자 공시를 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도 좋지만 권리락이라는 것을 모르고 계신다면 권리락 당일에 주가가 조정되는 것을 보고 크게 당황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을 이용해서 무상증자, 권리락, 무상증자 참여방법 및 여러가지 체크 포인트를 하나씩 모두 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상증자란 무엇일까?

 

무상증자의 의미

 

무상증자는 쉽게 말해서 기업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발행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죠.. 공짜로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10000원인 주식을 100주를 가지고 있는데 1 : 1 무상증자를 한다고 하면 5000원인 주식으로 200주로 주식수를 늘려주는 것 입니다. 보통 무상증자를 하면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게 됩니다.

 

유통주식 수 확대

 

유통주식 수의 확대라는 의미는 무상증자를 통해서 주식의 수를 늘려서 시중에서 거래될 수 있는 주식의 수를 늘린다는 의미 입니다. 보통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될 때 다른 종목들보다 유통물량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유통물량이라고 하면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주식의 수를 의미합니다. 

 

품절주와 같이 정말 거래가 많이 없고 유통 물량도 없는 종목들도 위와 같은 경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무상증자를 통해서 주식의 수를 늘려 시장에서 거래가 더 활발하게 될 수 있게끔 만드려고 하는 것 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이지만 무상증자를 통해서 한 주당 가격이 작아졌으니 더욱 싸게 보이는 착시현상이 적용되기 때문에 매수세가 크게 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금과 잉여금

 

자본금은 해당 기업이 최초의 설립되었을 때 주주들의 돈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잉여금은 기업의 생산활동과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들을 통해서 매출액이 발생하고 비용이 차감되고 남은 것을 잉여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과 잉여금을 합친 것을 자본총계라고 합니다.

 

 

재무구조 판단

 

기업이 무상증자를 진행하게 되면 주식의 유통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자본금은 늘어나게 됩니다. 자본금이 늘어남과 동시에 잉여금은 감소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잉여금이 줄어들게 된 후에 회사 내부에서나 상업적으로 좋지 않은 악재가 발생했다면 회사는 재정적인 부분이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를 할 때도 당연히 이런 부분을 생각해서 진행을 하게 될 것 입니다. 때문에 무상증자를 진행한다는 것은 기업의 재무적인 구조가 어느정도 우량하다는 것을 판단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권리락과 무상증자 공시 분석

 

지금부터 무상증자 공시를 한번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2021년 1월 18일 기준으로 풍산홀딩스가 무상증자 공시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가지고 한번 분석을 하겠습니다.

 

무상증자 공시

 

셀리버리의 무상증자 공시 입니다. 제일 먼저 판단해야 할 사항은 투자자 본인이 이번 무상증자에 참여할 것인지 참여하지 않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기간은 권리락 이전날 까지 인데요. 권리락의 경우에는 신주배정 기준일의 2영업일 이전을 의미합니다. 

 

위 공시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는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1년 2월 2일인 것을 체크하실 수가 있는데 2월 2일에서 2영업일 앞당긴 날짜가 1월 29일 이기 때문에 이번 풍산홀딩스의 무상증자를 참여하시기 위해서는 2021년 1월 29일까지 주식을 매수하셔야 하겠고 무상증자에 참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그 전까지 주식을 매도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체크를 해야하는 사항은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 입니다. 현재 위 공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것은 1 : 1 비율이라고 나와있는 것을 체크하실 수 있는데 기업마다 1 : 0.5 , 1 : 0.3 등 다양하게 비율이 나와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체크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보통은 1 : 1 비율의 무상증자가 많이 보이는데 이 의미는 10000원인 주식을 5000원으로 가격을 변경하고 1주를 추가적으로 지급하면서 2주로 만들어주는 것 입니다. 

 

신주배정 기준일 바로 전날인 2021년 2월 1일 (권리락 발생일) 에는 평균단가가 -50%로 조정되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인 2021년 2월 24일까지는 계속해서 손실권으로 보유를 하셔야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권리락 발생일부터 주가가 갑자기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50% 였던 손익률이 +%로 바뀐다면 그 때 잘 매도를 한 뒤 추가적인 상승이 나왔을 때 큰 수익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권리락 이후부터는 보통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이것도 100% 정해진 규칙이 아니기 때문에 흐름을 보면서 대응하셔야 하겠습니다. 또한 권리락 당일에는 시초부터 보통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 단타 매매 투자자들도 있으니 시초부터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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