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Focus

LG전자 마그나 합작 법인 전기차 관련 테마주 개념 정리 

썸네일

LG전자가 전기차의 핵심 부품 사업에 나서게 됩니다.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합작 법인을 세워 전기차 파워트레인 생산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관련 수혜가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LG전자의 큰 상승이 연일 나오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차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으며 이번에 거대한 합작 법인이 설립된다면 LG전자의 지속적인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시간에는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합작 법인에 관련된 주제로 테마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마그나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합작 법인

 

- LG전자가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을 잡고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 전달장치) 생산 합작 법인을 세운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LG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에 이어서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제조한다는 미래 사업 부문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합작 법인 설립으로 파워트레인, 인포테인먼트, 프리미엄 헤드램프를 축으로 자동차 부품 및 전기장비 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합작 법인은 2021년 7월에 출범할 예정이며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지분 비율이 51 : 49로 LG전자에서 최고경영자를 비롯하여 3명, 마그나 인터내셔널 측은 최고 운영책임자 등 2명을 선임하는 결과로 이사 선임권을 배분하기로 하며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동력 전달장치) 이란?

 

- 자동차의 파워트레인동력 장치에서 생산한 동력 바퀴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이동수단인 자동차가 움직이게 만드는 동력을 담당하기 때문에 다른 부속품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 세계 각국에서 전기자동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내연기관차의 파워트레인인 엔진과 관련 부속품과는 다른 배터리와 모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차의 파워트레인은 동력 장치인 엔진과 동력 전달 기관인 클러치, 변속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와 다르게 전기자동차의 파워트레인은 동력을 만드는 모터, 전기의 특성을 제어하는 파워 일렉트로닉스,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전지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

 

 

- LG전자전기차의 파워트레인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에 대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며 마그나 인터내셔널파워트레인 분야의 통합 시스템 설계 및 검증과 같은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 LG전자가 보유한 모터, 인버터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에 마그나의 파워트레인 분야 통합 시스템 설계, 검증 등 엔지니어링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마그나 차기 CEO는 '파워트레인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마그나의 전략을 LG전자와 함께 하게 되었으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급부상하는 전동화 부품 시장에서 앞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

 

-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1961년에 설립 된 기업이며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경락트럭 제조 기업 입니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차체, 샤시, 파워트레인, 전자시스템 등이 있고 미국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 포드, 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 전 세계 84개국에 진출하고 있으며 대부분 북미와 유럽에서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의 핵심인 파워트레인부터 카메라, 센터 같은 기술을 보유한 것은 물론이고 직접 자동차까지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 입니다.

 

- 자동차 시장으로 진출을 하려고 하는 애플과 구글 또한 마그나와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으며 현재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세계 3위 수준 입니다. 한국의 기업들 또한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위아마그나 파워트레인을 설립하고 마그나와 4륜 구동 시스템 사업에 협력한 바가 있습니다. - (기아차, 현대차그룹)

 

- 2015년에는 삼성SDI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사업을 매각하기도 하였으며 삼성SDI는 이를 계기로 배터리 개발부터 조립까지 아우르는 일관 사업체제를 구축하게 되었고 마그나 인터내셔널 회장 '마크 호건'은 2005년 한해 언론과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의 입지를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LG전자와 마그나의 합작 법인의 의미

 

-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LG전자는 'VS사업 본부, ZKW,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 합작'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 3개의 축이 완성 되었습니다.

 

- VS사업 본부는 2013년 자동차 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략이자 캐시카우로 육성하기 위해서 VS사업 본부를 신설하였으며 2018년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인수하여 자동차 부품 사업의 2개의 축을 완성하였습니다.

 

- ZKW는 고휘도 LED 주간 주행 램프, 레이저 헤드램프와 같은 차세대 광원을 탑재한 프리미엄 헤드 램프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공급중에 있으며 생산량 기준으로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 세계 5위 권에 진출하였습니다.

 

- LG전자는 2019년 말에 VS사업 본부 차량용 램프사업을 ZKW로 이관하여 관련 사업을 통합하였고 이번 합작 법인의 출범으로 LG전자는 3개의 축으로 나눠 자동차 부품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모든 실적은 VS사업 본부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에 합산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LG전자의 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