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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공개 매각에 대한 재료는 주식시장에서 항상 이슈가 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단기간에 큰 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매수를 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매각을 하게 되면 인수 기업에 의해서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의 공개 매각이라는 재료가 발생하더라도 종목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각 불발이나 일정이 연기되거나 이번 쌍용차 매각을 진행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자금에 대한 문제들이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락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공개 매각에 대한 재료로 매매를 진행하실 때에는 매각을 발표한 시점, 예비입찰, 본입찰, 본계약,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등이 모두 매매를 할 수 있는 타이밍으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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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에 대한 기업 공개 매각 재료로 에디슨EV를 매도한 것을 예시로 설명드리며 다음 에디슨EV를 매매할 수 있는 재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에디슨EV는 단기간에 공개 매각이라는 재료로 큰 상승을 하고 다시 바닥까지 하락을 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말씀드리는 것은 단순히 필자의 관점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를 반영해서 매매하실 때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 썸네일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 썸네일

에디슨EV 매도 타이밍 - 실제 사례

에디슨EV의 매도 타이밍
에디슨EV의 매도 타이밍

필자는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의 본계약이 체결되는 2022년 1월 10일 시초에 보유한 물량을 모두 매도하며 수익실현을 진행하였습니다. 외부에 일이 있어서 오전에 빠르게 매매를 끝내고 외부로 나왔는데 더 큰 상승이 나왔습니다. 필자는 지금까지 과거 차트와 재료를 공부하면서 몇 가지 예외적인 흐름을 제외하고는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를 매매할 때 예비입찰, 본입찰, 본계약 등 일정이 있는 날 시초가에 고점을 만들고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가정하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에디슨EV 또한 시가가 22.20% 상승하여 주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26700원에 전량 매도를 진행했습니다. 꼭 이런 방식으로 매매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략적인 관점을 참고하셔서 매매에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 - 본인만의 기준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로 매매할 수 있는 타이밍은 예비입찰, 본입찰, 본계약,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는 인수자에 의해서 매각되는 기업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시장에서는 이를 호재로 받아들여서 상승할 수 있다고도 설명드렸습니다.

 

과거 많은 예시들을 살펴보시면 이런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를 공부할 수 있는 예시들이 여럿 있는데 보통은 위에서 말씀드린 본계약 일정 당일에는 종목이 시가를 고점으로 형성하고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필자 또한 시초가에 매도를 진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2022년 1월 10일 에디슨EV나 과거 미스터피자 매각에 의한 MP한강의 주가 흐름을 보면 과거 예시를 살펴보고 공부를 한 것과는 조금 다른 흐름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석하고 공부한 것과 다른 흐름으로 간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보수적인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련 없이 매매를 하고 수익을 챙기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조금 반대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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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EV의 분봉 차트를 보시면 시가가 22.20% 상승하여 출발한 뒤 저점까지 약 -8% 이상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에디슨EV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초부터 단시간에 급격한 하락이 나와서 바로 매도를 진행한 투자자는 얼마나 될까요? 필자는 이렇게 시초 하락 때 매도한 투자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 또한 시초가에 매도를 하지 못했고 시초부터 하락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면 하락하는 시점에 매도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과거 데이터 분석과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공부한 개념과 동일하게 시초가에 전량 매도하여 수익을 챙기고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필자가 설명드리고 싶은 것은 어떻게 매도를 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고점에서 매도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수익이 발생했고 매수와 매도를 할 때 그 근거가 있으며 또 본인만의 기준으로 매매를 했다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계약을 체결하기 전 자금에 대한 악재가 발생하여 2022년 1월 5일에 에디슨EV를 저점에 매수하여 본계약 체결 전날 영업일인 2022년 1월 7일에 수익을 보고 매도한 투자자도 정답이 될 수 있고 금일 본계약 체결 장중에 저점에 매수하여 상한가 부근에서 매도를 한 투자자들도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뇌동 매매가 아니라 본인의 분석과 판단, 기준을 가지고 매매를 했을 때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자보다 더 낮은 구간에서 매도를 하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필자보다 위에서 매도를 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본인만의 기준을 가지고 조금씩 발전하시면서 더 좋은 결과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에디슨EV의 마지막 재료로 작용할 수 있는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기업의 공개 매각 재료 공부

- 케어랩스

- 미스터피자 매각 - MP한강

-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에디슨EV - 재료 분석 - 회생계획안 법원 제출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몇 가지 절차를 더 걸쳐야 합니다. 이번 본계약을 통해서 인수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이며 2022년 3월 1일까지 쌍용차의 회생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고 채권단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개월 안쪽으로 또 한 가지의 재료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며 매각에 대한 재료로 고점까지 상승한 에디슨EV가 다시 한번 큰 반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 지켜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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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EV가 본계약 이후 단기 상승을 만들어낸 후 다시 조정을 보여줄지, 아니면 지금부터 회생계획안 제출과 채권단의 동의를 얻는 기간까지 상승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도 제출 기한이라는 일정이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매각에 대한 재료의 모멘텀이 남아있기에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하시면서 흐름을 지켜보셔야 합니다.

 

또한 현시점에서는 인수 자금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언제 또 악재가 반복되며 주가가 하락할지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만약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의 매각 재료로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일 뉴스를 체크하시면서 악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굉장히 높은 구간에서 매수를 하신 분들이라면 물타기로 평균 단가를 낮추는 등의 대응 방법을 고려하고 계실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조심스럽게 고민해서 결정하셔야 하는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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