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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하지 못했을 때의 리스크와 패널티 점검 | SOMs의 주식투자

SOMs 2021. 11. 8.

주식시장에서 매매를 할 때 매매 기법과 수익을 내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다면 손절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몇 년 동안 매매를 해도 손절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며 머릿속으로는 '손절을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이너스가 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것이 대부분 투자자들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해야 손절을 잘할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투자자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손절을 하지 못했을 때의 패널티라는 주제로 '내가 손절을 하지 못하면 다시 이 만큼의 수익을 내야 복구를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 주시면서 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퍼센트가 아니라 손절 금액을 메울 수 있는 퍼센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절을 하지 못했을 때의 리스크와 패널티 점검
손절을 하지 못했을 때의 리스크와 패널티 점검

 

과거 필자도 손절을 잘하지 못하는 때가 있었고 사실 지금도 단타를 할 때나 중장기로 크게 금액이 들어갔을 때는 손절이 잘 나가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50% 라는 금액을 손절하였을 때 그 예수금으로 +100%라는 수익금을 만들어야 '겨우 본전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는 최대한 스탑로스를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손절에 대한 리스크와 페널티에 대한 스스로의 점검을 해보시고 어제보다 오늘, 또 오늘보다 내일 손절을 더 잘하게 되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손절은 많이 하면 좋지 않지만 잘하면 너무나도 좋은 매매 습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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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하지 못했을 때 패널티

손절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스가 계속 심해졌을 때 과연 어느 정도 수익이 나야 이 금액이 복구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5% 정도의 손실이 나면 5% 정도의 수익이 났을 때 복구가 되고 -10%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면 또 +10 ~ 12% 정도만 수익이 나도 복구가 됩니다.

 

하지만 -50% 이상 손실이 발생했을 때부터는 그에 대한 페널티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들을 잘 보시고 '왜 버티는 매매가 위험한지'에 대한 부분을 깊게 고민해 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손절 퍼센트에 대한 설명 이미지
손절 퍼센트에 대한 설명 이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 퍼센트는?

여러분이 스스로가 감당하실 수 있는 손절의 퍼센트는 어느 정도 되시나요? 아마 주식시장에서 1년 ~ 2년 이상 매매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50% 구간 정도까지는 이미 경험해 보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소액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밟으면서 공부하고 매매하신 분들이라면 -20 ~ 30%도 경험하지 못하셨을 수 있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태로 인해 -50% 정도는 누구나 쉽게 경험하셨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질문드리겠습니다. 손절을 한 후 어느 정도 수익이 나야 복구가 되는지를 보시기 전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 퍼센트'는 어느 정도가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손절은 많이 하면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잘하면 정말 좋은 매매 방법입니다.

 

한 종목을 버티면서 -50%까지 가져가는 것보다 차라리 -5%씩 혹은 -10%씩 5 ~ 10번을 손절하고 매매를 연습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감당해야 하는 복구 퍼센트는?

그럼 손실에 대비해서 우리가 얼마나 수익을 많이 내야 손실금이 메워지고 겨우 '본전'까지 올라올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수익이 아니라 본전으로 오는 길이며 손실폭이 클수록 그 길은 매우 위험하고 험한 길이 될 것입니다. 

 

손절 복구 퍼센트에 대한 설명 이미지
손절 복구 퍼센트에 대한 설명 이미지

 

바로 위에서 보신 이미지와 지금 바로 보여드린 이미지가 손실이 났을 때 복구를 해야 하는 퍼센트입니다.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매매를 하면서 손실이 났다고 하여 손절하지 못하고 '물 타고', '추가 매수 생각하고', '버티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마이너스는 위와 같은 퍼센트의 수익을 내야만 결국 본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소액으로 연습해야 하고 손절을 잘해야만 계좌를 지킬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은 종목이 하락하면 손절할 생각을 하지 않고 추가 매수를 하거나 기다리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본전이 오거나 수익권이 오게 되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마이너스가 늘어나거나 심하면 거래정지, 상장폐지까지 가게 될 경우 어느 누구 탓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투자금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손절을 잘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스탑로스를 활용하여 본인이 제한하는 가격대를 이탈했을 때 자동으로 매도가 나가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는 손절을 많이 하는 경험을 우선적으로 해봐야 합니다. 필자는 지난 글에서 손절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투자금이 우리에 그릇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손절을 해도 100원 200원 손실을 보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1년, 2년 이상 버티면서 기다리며 매매하겠습니까?

 

당연히 손절은 어렵고 힘든데 그것이 전부 손절을 했을 때 없어지는 투자금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한 달에 주식시장에서 1000만 원을 번다면 한 달 동안 -200 ~ 300만 원 손절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주식시장에서 100만 원 정도만 벌고 있다면 -100 ~ 200만 원 손절도 쉽게 하지 못합니다. 

 

결론

이 때문에 필자는 손절에 대하여 깊게 고민하시는 분들께 투자금을 줄여서 무조건 소액으로 매매를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손절하는 금액 대비 수익금이 많아지는 시점에 투자금을 올리시거나 모든 매매에 기계적으로 스탑로스를 활용하여 매매를 하시는 게 아니라면 최대한 손절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고 천천히 올라가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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