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의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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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단타, 스윙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종목들의 등락 폭이 어느 정도는 만들어져야 합니다. 1 ~ 3%의 변동성보다는 5% ~ 7%의 변동성 안에서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만들어지며, 5% ~ 7%의 변동성이 나타나는 종목보다는 10% ~ 20% 이상의 변동성이 나타나는 종목에서 더 많은 매매 기회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매매를 할 때 최대한 변동성이 큰 종목에서 매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갑자기 슈팅이 나타나면서 분봉 차트의 단봉 슈팅, 급등과 급락하는 흐름에서는 리스크가 크고 단기 방향성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은 흐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자가 말씀드리고 싶은 '변동성이 큰 종목'의 의미는 '시장에서 매매를 하고 있는 다수의 투자자분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종목'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 다수의 투자자분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종목들은 기본적으로 거래대금이 굉장히 크고 어느 정도의 변동성을 동반한 상승 흐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장의 상황별로 재료의 성격과 흐름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이 매매할 수 있는 재료가 어떤 것이 있는지 질문을 주시는 시기를 보면 대부분은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지수가 하락하고 있는 시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필자가 포스팅을 통해서 시장 상황 별로 재료가 발생하는 빈도, 또 재료가 발생한 뒤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바탕으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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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어보시면서 시장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서 어떤 관점으로 재료를 찾아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재료에 대한 공부를 하시다보면 한 번쯤은 궁금해지실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 또한 투자자분들마다 공부하고 경험한 것이 다르며, 수 년 동안 매매를 하면서 만들어진 개인적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해석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기준으로 설명드릴 것입니다.

시장 상황 별 - 재료의 성격과 흐름 - 브리핑 - 개인 견해
시장 상황 별 - 재료의 성격과 흐름 - 브리핑 - 개인 견해

재료가 발생하는 빈도 - 재료가 발생한 이후 흐름

시장의 분위기와 시장 상황, 또 투자자들의 투심에 따라 재료가 발생하는 빈도, 재료가 발생한 이후의 주가 흐름을 정확하게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재료는 이슈가 발생해야만 뉴스로 보도되거나 공시가 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또 하루에도 수백 가지 이상의 뉴스가 보도되고, 수천 가지 이상의 공시가 발행되기 때문에 그 빈도를 예측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매매를 하는 동안 지수의 분위기가 좋아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매를 하는 때와 지수의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있을 때, 이 두 가지의 상황은 어느 정도 글로 이론을 설명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것들은 어느 정도 기간 동안 매매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경험해보셨을 것입니다.

 

필자는 지수의 분위기가 좋고 다수의 종목들이 상승하는 때에는 재료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그 재료가 발생하면서 종목들에 유입되는 수급도 커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종목들에 수급이 유입되고, 다른 종목으로 수급이 이동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게 때문에 조금만 집중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시장에서 돈이 이동하는 속도가 빠르고 큰 수급이 순환매를 돌면서 유입되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며, 자연스럽게 단기 매매를 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는 상승 추세일 때와는 다르게 발생하는 재료도 많이 없고,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뉴스보다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뉴스들이 더 많이 보도되며, 호재가 발생해도 수급이 유입된 후 빠르게 이탈하기 때문에 매매를 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는 수 년 ~ 십수년 동안 매매를 하시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장 분위기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가 좋을 때는 재료가 발생한 직후, 호재가 발생한 뒤에 시간이 지나도 차트 흐름이 괜찮다면 적극적으로 매매를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또 유동성이 넘치는 시장에서는 재료의 크기가 작은 호재 뉴스가 보도되어도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작은 재료도 모두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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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작은 재료들은 모두 단봉 슈팅으로 주가가 1 ~ 2분 정도만 상승하고 바로 그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재료 자체가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재료의 크기가 큰 종목들만 매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재료의 크기는 재료가 발생한 후 유입되는 수급의 크기, 주가가 상승할 떄 변동성 등을 보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를 보고 '재료의 크기가 크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종목만을 매매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설명드리는 것들은 오랜 기간 동안 매매하신 분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개념일 수 있지만 지수의 상황과 재료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으시거나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어떤 관점으로 재료를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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