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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슈퍼 개미로 불리는 투자자들은 매년 연말이 되면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매도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매년 연말에는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연초에는 매도한 물량을 다시 매수하면서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이런 문제 때문에 연말에는 무조건 하락하고 연초에는 반드시 상승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게 이런 상황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매 전략을 세울 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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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들은 연말에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를 할 수 있는 견해라는 주제로 양도소득세에 대한 이슈를 다루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이슈를 주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첫 확산된 이후에 정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으며 그중에서는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으로 매도를 해야 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며 소액 투자자들도 대거 있을 것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면서 관련 개념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연말 양도소득세 매도 썸네일

양도소득세로 인한 연말 매도 물량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매도하는 투자자들은 12월 결산 법인의 주주명부 폐쇄일에 한 종목을 10억 원 이상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로 분류됩니다. 이 때문에 10억 원 이상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주주명부 폐쇄일까지 주식을 꾸준하게 매도하여 그 보유 량을 조절하게 되며 2021년 기준으로 주주명부 폐쇄일은 2021년 12월 28일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대주주의 매도 물량은 12월 28일까지 계속해서 나온다고 예상하고 매매에 참고해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주주명부 폐쇄일은 배당기산일이며 세법상 대주주를 규정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2021년 기준으로는 28일 주식시장이 마감한 후 주주명부가 확정되며 이 때 10억 원 이상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보유한 종목의 지분율과 무관하게 대주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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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로 분류되면 주식을 매도할 때 차익의 20%를 양도세로 내야하며 대주주들은 이런 문제로 양도소득세에 부담을 느껴 양도소득세를 회피하기 위해서 주주명부 폐쇄일까지 주식을 꾸준하게 매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슈는 매년 연말에 항상 부각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연말에는 증시에 큰 호재가 있지 않는 이상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호재가 없다면 시장에 당연히 거래대금이 많이 돌지 않게 되며 여기에 대주주들의 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된다면 증시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실제로 필자가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인 2021년 12월 26일 기준으로 지난주에는 코스피에서 약 2조 원 이상, 코스닥에서는 1조 2천억 원 이상의 규모의 순매도가 나타났으며 28일까지 그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다만 이런 부분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주주명부 폐쇄일 이후 증시의 방향성

대주주로 분류되는 기준인 종목당 10억 원, 또 그 투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투자금이 작지 않은 규모이며 이런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왔다가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시장을 다시 떠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양도소득세가 부담이 되어서 매도를 한 개인 투자자들은 28일까지 종목을 매도한 다음 다시 매도한 주식을 매수하거나 새롭게 부각되며 이슈가 되는 테마에 돈을 담아서 또다시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주식시장에서 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들어온다면 연말에 하락했던 만큼 다시금 증시에 돈이 들어오며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필자는 연말에 대주주들이 매도를 하면서 하락했던 종목들 중에서 중장기 포지션에 적합한 종목들을 다시 매수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연초에 이슈가 될 수 있는 테마인 JP모건 헬스케어 바이오 콘퍼런스나 계속해서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며 현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테마인 미래 모빌리티 차량 관련 테마주, 반도체 테마 중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섹터를 골라서 매매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시장에서 큰돈을 투자하여 매수를 하는 투자자들은 종목의 미래가 좋다고 판단하면 그 종목의 가격이 높던 낮던 다시 매수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이 먼저 그런 종목에 돈을 담고 있다면 테마의 성장과 대주주들의 종목 재매수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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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매도 폭탄 개념 마무리

지금까지 설명드린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매년 연말에는 종목당 10억 이상 보유한 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증시는 호재가 있지 않는 이상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며 이렇게 약세를 보이는 시장에서 앞으로 이슈가 되는 테마, 짧은 기간 안에 일정이 있는 테마주들을 매수하면 테마와 섹터의 성장, 재료의 일정이 다가오면서 다시 매수하는 대주주들의 수급으로 인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테마와 재료의 타깃으로 JP모건 헬스케어 바이오 콘퍼런스나 미래 모빌리티 차량, AI, 5G, 로봇 관련 테마들을 생각해볼 수 있으며 그 중에서 매매하는 시기에 이슈가 되는 테마들을 골라서 미리 저점에서 매수를 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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