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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공시의 두 가지 매매 관점 - 무상증자 매매 | SOMs의 주식투자

SOMs 2022. 4. 22.

주식시장에서 매일매일 나오는 공시의 수를 보면 하루에도 1000 ~ 2000개가량의 공시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공시가 나오는 것 중에서 대표적인 호재 공시로 필자는 무상증자를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상증자는 기업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이동시키면서 주식의 수를 늘리고 주식의 수가 늘어난 비율만큼 주가가 조정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상증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의 재무적인 건전성이 우수하다는 뒷받침이 있어야 하며 주가가 조정을 받고 난 후에는 갑자기 저렴해진 주가 때문에 착시 현상이라는 것이 주식시장에 작용하여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필자는 무상증자를 매매할 때 크게는 세 가지, 작게는 두 가지의 매매 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관점은 무상증자를 하겠다는 공시가 발표되는 날입니다.

 

보통 100%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한다는 공시가 나온 날에는 주가가 큰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에 필자가 과거 매매를 했던 사례와 뉴스를 체크하면서 보여드린 사례까지 총 두 가지 포스팅을 통해서 해당 내용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 공부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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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생각하는 무상증자 공시의 두 가지 관점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무상증자가 발표된 날과 권리락이 발생하는 날에는 보통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가 변동성이 큰 날을 이용해서 매매를 하면 단시간에 효율적인 매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무상증자 공시의 두 가지 매매 관점 - 무상증자 매매
무상증자 공시의 두 가지 매매 관점 - 무상증자 매매

 

무상증자 공시 발표 당일

무상증자는 필자가 생각했을 때 주식시장에서 발행되는 재료(공시) 중에서 굉장히 효율적인 매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시입니다. 무상증자 공시 발표가 장중에 발표된다면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서 거래정지가 되기도 하며 장 마감 후 공시가 발표되면 시간 외 단일가에서 거래정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거래정지가 이루어진 다음 장중에 거래정지가 풀리고 나면 단 시간에 급등락을 반복하게 되며 어떤 종목은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상한가에 들어가고 또 어떤 종목은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필자는 무상증자 공시를 통해서 만약 매매를 하시게 된다면 1 : 1 비율 이상으로 무상증자를 진행하는 공시로 매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 1 비율이란 100%의 비율로 1주를 보유하고 있으면 1주를 더 받을 수 있는 무상증자를 의미합니다.

 

가끔은 1 : 0.5, 1 : 0.3과 같은 비율로 무상증자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1 : 1 비율이 되지 않는 무상증자 공시는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 수가 없기 때문에 상승도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자는 1 : 1 이상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진행하는 공시가 발표되었을 때 매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무상증자 공시 발표가 난 후 흐름은 위에서 보여드린 두 가지 포스팅을 포함하여 어렵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는데 대부분은 공시 발표 이후 상한가급 장대양봉을 만들어주는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필자는 웬만하면 장중에 발표가 났을 때는 소액으로 매매를 진행하지만 장 마감 후 발표가 나오는 경우에는 U자, V자 모양으로 반등하는 흐름에 매매를 진행하곤 합니다.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

무상증자 권리락은 무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권리락 전날까지 매수를 하신 투자자분들만 무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으며 권리락 당일부터는 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무상증자에 참여를 하실 수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무상증자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권리락 전날까지 종목을 매수해야 합니다.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되는데 주가가 조정을 받게 되면 당연히 주식의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착시 현상이 시장에 작용하게 됩니다.

 

당연히 무상증자를 진행했다면 주가가 저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인데 주가가 상승할 때 그 이유를 착시 현상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권리락 당일에는 주가가 저렴해졌다는 이유로 큰 등락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는 크게 두 가지 패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패턴은 갭상승 후 장 마감까지 지속적인 하락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두 번째 패턴은 파동을 그리면서 장대양봉을 만들어내는 흐름입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매매를 해야 하는 것은 두 번째 패턴입니다.

 

권리락 당일에 상한가를 들어가는 종목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권리락 당일에는 큰 변동성을 보여주면서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필자는 권리락 당일에 매매를 하실 경우 시가 위에서 주가가 형성된 경우에만 매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시초가에 하락을 한 후 다시 시가를 돌파할 때 매매를 하셔도 되고 상승 출발 후 천천히 우상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눌림, 돌파에 매매를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시가 밑에서 매매를 할 경우에는 하루 종일 하락하는 패턴에 쓴 맛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U, V자 모양의 반등을 기대하고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시가 위에서 주가가 형성될 때만 매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무상증자를 통해서 매매할 수 있는 관점을 두 가지로 설명해드렸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매매를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예시 이미지를 통해서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무상증자 공시가 발표된 당일부터 권리락 당일까지 크게 2번 정도 매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무상증자 발표가 난 종목들을 항상 관심종목에 두고 흐름을 지켜보시면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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