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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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재료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나오며 그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아마 재료 매매에 대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방향성을 잡아가기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료 매매에 대한 공부를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재료를 조금 더 세분화, 디테일하게 분야를 나눠본 다음 한 가지씩 공부해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료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면 많은 분들이 공시와 뉴스로 말씀을 하실 수 있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매매 성향에 따라, 본인이 선호하는 재료의 종류에 따라 조금 더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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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매매를 하면서 변수에 대비하고 새로운 뉴스나 공시가 부각될 때 빠르게 매수하거나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사례의 재료를 접해야 하는데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재료를 세분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견해를 설명드릴 것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재료에 대해서 공부를 하실 때 간단하게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료의 종류를 하나씩 나열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말도 안 될 만큼 그 종류가 많기 때문에 종류를 하나씩 공부하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큰 틀에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매매하시면서 뉴스와 공시에 대한 해석을 조금 더 잘하기 위해 재료에 대한 공부를 하실 때 방향성을 잡아나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료 매매 공부 방법 - 썸네일
재료 매매 공부 방법 - 썸네일

재료의 종류를 구분하는 기준

필자는 투자자분들이 과거에 공부하셨던 경험과 매매를 할 때 투자자분들의 개인 성향 등에 따라서 재료의 종류에 대해서 여쭤보면 조금 다르게 답변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료를 공부할 때 여러 가지 관점으로 재료를 세분화한 다음 하나씩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재료의 종류에 대해서 한번 세분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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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가장 크게 나눠보면 뉴스와 공시를 통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며 뉴스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듯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를 의미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번 더 세분화를 해보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시와 뉴스, 또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공시와 뉴스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필자가 재료를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뉴스와 공시를 통해서 주가가 큰 상승과 하락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크게 오르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재료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종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인지, 영향을 주지 못하는 뉴스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시장에서 매매에 참여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분들이 정해주시는 것이지만 대략적으로 '이 뉴스는 안 가겠다.'라고 생각될 만큼 별 내용이 없는 뉴스도 간혹 보실 수 있습니다.

 

호재와 악재를 구분하는 기준

뉴스와 공시, 그리고 종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료인지를 판단한 다음에는 호재와 악재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호재와 악재는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때 가장 중요한 분류 기준이며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잘 알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특정 부분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호재와 악재를 구분할 때 가장 많은 투자자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필자는 유상증자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식을 추가 발행하기 때문에 주식의 가치가 희석되어 주가가 하락한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무조건 악재로 작용하는지와 악재를 기회로 삼아서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지를 나누어서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호재와 악재 사이에는 항상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공부를 하신다면 유상증자 공시가 나타난 후 주가가 시간 외 단일가에서 하락하거나 정규장에서 하락할 때 기회를 노려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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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이외에도 마찬가지로 호재 뉴스가 나왔는데 급등 후 바로 급락을 하는 종목이 있다면 재차 상승하는 구간에서 매매를 해볼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같이 체크해주시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재료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재료의 종류를 나눠볼 수 있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 가지만 더 설명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부분은 지속적으로 재료 매매 카테고리에서 설명드릴 것이니 그때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멘텀과 일정으로 구분하는 기준

마지막으로 재료를 나눌 수 있는 기준은 일정이 있는 재료와 모멘텀이 있는 재료입니다. 일정이 있는 재료는 말 그대로 D-day가 정해진 때, 이벤트 일정이 있는 날까지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재료가 만들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정이 있는 재료로는 IPO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는 종목의 관련주들이 신규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을 하는 것, 정책이나 특정 이벤트에 대한 브리핑 발표가 있을 때, 게임이나 드라마, 영화 개봉일을 앞두고 있을 때 등을 모두 일정이 있는 재료롤 볼 수 있습니다. 일정이 있는 재료의 경우에는 이벤트 당일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기준으로 공부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일정을 앞둔 직전까지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고, 일정을 앞둔 1 ~ 2주 전까지만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또 일정 당일 추가적인 재료가 발생하면서 겹 재료를 보여주며 추가적인 상승을 보여주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하나씩 정리하시면서 공부해보시면 조금 더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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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모멘텀이 유지되는 재료입니다. 모멘텀이 유지되는 재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동일한 주제의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블로그에 자주 언급드렸던 로봇 관련주들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2021년 말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또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뉴스가 나오면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고 지속적인 뉴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재료들을 중심적으로 살펴보시면 모멘텀이 있는 재료에 대한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 정책, 전 세계가 집중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NFT 등과 같은 모든 것들이 모멘텀이 살아있는 재료이며 재료의 크기에 따라서 시장에 부각되는 빈도수와 종목의 등락률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관점으로 재료에 대한 분류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설명드린 것들은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거나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며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참고하시면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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