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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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과거 무상증자에 두 가지 예시를 보여드리면서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뉴스와 공시인 재료들의 크기는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투자자들이 동일한 재료를 보고 어느 정도의 수급을 종목에 유입시키는지에 따라서 같은 재료라도 그 상승폭이 다르고 종가가 다르게 형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같은 관점으로 재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재료의 크기를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것이고 같은 재료가 나와도 상대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면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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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설명드릴 주제는 실적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필자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긍정적인 재료는 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적 발표가 긍정적인 기업들도 무조건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에서 종목들이 오르는 것은 대부분 결과보다는 재료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발표 또한 주가가 오르는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주가가 내리는 흐름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예시 이미지를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재료는 투자자가 판단하는 것 - 호재 공시 - 상승과 하락 썸네일
재료는 투자자가 판단하는 것 - 호재 공시 - 상승과 하락 썸네일

실적 발표의 희비 - 삼성전자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는 평가가 나오거나 실제로 실적 발표 때 호실적을 기록하는 것은 분명한 호재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뉴스와 공시를 살펴보면 실적이 주가의 방향을 설명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특정 종목을 예시로 들지 않고 삼성전자만을 바라보아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주가는 계속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자가 글을 적고 있는 시점인 2022년 4월 중순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하는 모습이었고 실적에 대한 부분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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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을 보면 주가와 실적은 비례할 때도 있고 비례하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며 우리는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매매를 해야만 시장에서 종목의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예시 이미지를 보여드리며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설명드리는 것도 직전에 소개해드렸던 글과 같이 재료의 크기를 판단하는 것은 투자자라는 주제입니다.

 

실적 발표와 주가 등락률

호재 주가 상승 예시호재 주가 하락 예시
호재 주가 상승과 하락 예시

위 예시 이미지는 필자가 몇 가지 뉴스를 추려 놓은 것이며 집필하고 있는 전자책에 들어가는 예시 이미지 중 일부입니다. 필자가 올려드린 예시 이미지를 보시면 호재 뉴스와 함께 주가가 상승했다는 사례와 호재 뉴스와 함께 주가가 하락했다는 사례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렇게 동일한 뉴스와 실적 발표, 호재 공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재료의 크기를 판단하는 것이 투자자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이 해당 재료를 보고 매수에 가담할 경우 큰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재료를 보고 재료의 크기가 작다고 판단하여 매수에 가담하지 않는 경우에는 상승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주식시장에서 종목들은 보통 결과보다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개선 기대감, 호실적 예상 등에서 상승하고 호실적 발표가 나온 후에는 하락한다는 견해도 있고 대형주는 호실적 발표에 시가총액이 크기 때문에 큰 상승을 하지 못하지만 중소형주들은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호실적 발표에 큰 상승이 나올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견해들도 분명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모든 부분에서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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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뉴스와 실제로 변동성을 보여주었던 차트를 비교해보면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는데 투자자분들마다 그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견해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실적 발표를 포함하여 모든 공시와 뉴스의 크기는 해당 재료가 발생한 직후 순간 거래량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또 종가까지 총 거래대금과 주가 등락률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실적 뉴스를 보고, 혹은 개별 호재 뉴스의 제목만을 보고 바로 매매를 했는데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수급이 붙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뉴스라도 수익을 낼 수가 없기 때문에 필자는 재료 매매를 할 때 어떤 뉴스가 좋은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뉴스가 나온 후 종목에 들어오는 돈, 거래대금과 등락률 등을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장에 투자자들의 돈이 종목으로 많이 유입되어야지만 주가가 큰 상승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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