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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 테마주 개념 정리 삼성전자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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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주들이 2021년 한 해 동안 최대 호황기를 맞으면서 연일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장인 삼성전자도 장중 5 ~ 10%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몇 일 전까지만 해도 장중 9% 상승을 하며 96,800원 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계속해서 상승을 기록하는 모습에 증권가에서도 연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이번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주 라는 주제로 개념 정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운드리란 무엇일까?

 

- 반도체 산업 부문에서 외부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 제품을 위탁 받아서 생산 및 공급하는 공장을 가진 전문 반도체 기업을 말하며 반대로 공장을 가지지 않은 업체가 설계만을 하는 것을 팹리스라고 합니다.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고 설계만 하는 능력으 가진 것으로 생산설비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 것 입니다.

 

- 팹리스 기업의 대표적인 예로는 애플과 퀄컴 정도가 있으며 파운드리는 생산하는 공장을 가진 TSMC, 삼성전자 SMIC 등을 대표적으로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 반도체 업황 자체가 2021년에 호황기를 맞았고 실제로 공급부족 현상이 오는 부문까지 발생함으로써 관련 테마는 2021년 내내 중장기 관점으로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가 이미 다가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이 안에서도 시스템 반도체의 성장이 눈에 띄며 실제로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도 주목할 만한 부분 입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투자 이유

 

- 삼성전자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부문 산업의 최강자이며 D램 시장과 낸드플래시 시장을 현재 장악하고 있는 수준 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체와는 다른 영역으로 삼성전자가 메모리 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지 못한다면 뒤쳐지게 되는 것 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내세운 전략이 바로 파운드리 시장의 점유율 상승 입니다.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을 미래에 큰 성장 동력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치열한 경쟁을 해나갈 수 있도록 과감하게 투자를 한 것 입니다. 시스템 반도체 생산 공정이 미세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칩 설계도 매우 까다로워졌으며 이는 공장의 역할을 하는 파운드리 산업이 커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이슈 체크

 

- 미국 IT전문 매체인 세미어큐레이트는 삼성전자가 최근 인텔과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한 달에 약 300mm 웨이퍼 1만 5000장 규모로 인텔 칩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금일 2021년 1월 21일 기준으로 에이디칩스는 장중 10% 가량 상승하며 추가적으로 시간외단일가에서 또 10% 의 상승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의 파운드리 수주를 삼성전자가 받게 될 경우에 에이디칩스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 입니다.

 

- 현재 2021년 반도체 시장의 중심이었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부재로 인해 계속해서 반도체 투자와 집행에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부회장의 구속이 국내 경제, 산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장에 대규모 투자나 주요한 결정이 지연되며 글로벌 인재 영업도 중단될 것이라는 입장 입니다. 

 

-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133조 원을 투자하여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내놓은 바가 있고 올해에만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회장의 부재로 인해 삼성전자가 경쟁 업체와의 기술 속도 경쟁에서 밀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특히 삼성전자와 TSMC 최대 경쟁 분야인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분야가 특히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현재 초미세공정이 가능한 업체는 TSMC와 삼성전자 뿐인데 TSMC는 올해 27조 원~ 31조 원의 설비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해의 2배 이상이며 역대 최대 투자라고 합니다. 

 

- 반도체장비공학과 교수는 '반도체 생산라인은 수십조의 천문학적 금액이 들기 때문에 전문 경영인이 결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TSMC가 더 멀리 도약하려는 이 시기에 기술혁신 속도가 늦춰진다면 격차를 좁히기 어려워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사실 2021년에 주도 테마 자체가 반도체이며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들이 이 호황기를 맞아서 상승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주 또한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재로 인해 조금의 타격이 있을 수는 있지만 호황기에 주가가 반대로 하락할 확률은 매우 적다고 보여집니다. 단기간의 악재로 받아들여질지 장기간의 악재로 받아들여질지는 알 수가 없으나 당장의 반도체 호황기를 맞았기 때문에 관련주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매매를 하실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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