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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관리자에서 여러 가지 함수를 조합하고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어느새 그 함수들이 복잡하고 번거롭게 보이면서 굉장히 난잡해 보이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수식관리자에서는 치환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치환을 사용하게 되면 복잡한 함수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식관리자를 계속해서 공부하시게 되면 추후에는 기본 함수, 수학 함수보다 기타 함수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실 것입니다.

 

기타 함수라고 하면 'ValueWhen', 'BarsSince', 'CountSince' 등과 같은 함수를 의미하는데 이런 함수를 다루게 되실 때 쯤 되면 함수가 정말 난잡하게 보일 때가 많기 때문에 치환이라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수식관리자에서 치환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시어 수식관리자를 더 활용도 있게 사용해보시길 바라며 도움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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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과거에는 치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중복으로 사용하는 함수나 복잡한 함수를 다루면서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수식 검증 과정에서 '수식에 이상이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왔을 때 정말 난감한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환이라는 기능을 사용한 이후부터는 그런 경우가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치환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복잡한 수식도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글의 내용이 부디 여러분들이 수식관리자를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썸네일

치환에 대한 이해

필자가 앞에서 치환이라는 것에 대해 말씀드릴 때 복잡한 함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그 부분을 이번 글에서 '이동평균선 돌파 화살표'를 예시로 설명을 드릴 것이며 너무나 간단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번 시간에 모두 완벽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치환은 수식관리자 내에서 함수를 아주 길고 복잡하게 표현할 때 간단하게 알파벳 A, B로 표현하거나 매집, 세력, 신호 등 단어를 이용해서 함수를 압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우리가 과거 학생 때 수학 시간에 배웠던 치환하고 유사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이해하시기 쉽게 예시를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식관리자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함수 중 하나인 이동평균선을 함수로 표현하면 'MA(가격, 기간, 이평 종류)'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된 함수를 이용해서 한 가지 수식을 만들 때 120일 이동평균선, 240일 이동평균선, 480일 이동평균선, 5일 이동평균선이 모두 들어간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MA(가격, 기간, 이평 종류)'라는 함수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함수는 길어지고 복잡해질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는 치환이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조금 더 단순화시킬 수 있고 간편하게 수식을 검증한 후 수정할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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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 돌파 예시를 통한 치환의 이해

치환에 대해서 조금 더 가까워지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동평균선 돌파 화살표로 예시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추후에 다른 보조지표의 돌파 화살표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다뤄보도록 하고 이번 글에서는 치환에 집중해서 공부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예시 이미지를 보시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치환을 사용하여 함수를 간단하게 만든 예시

수식관리자 예시 이미지를 보시면 필자가 두 가지로 표현을 해두었습니다. 함수가 적힌 모습은 조금 다르고 생소할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가지 함수는 동일한 결과 값을 보여주게 됩니다. 치환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내용이 너무 쉽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치환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다른 함수인데 왜 같은 결과 값이 나타나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위 함수로 화살표 수식을 만들어서 차트에 적용시켰을 때 어떤 모습이 나타나는지를 직접 차트 예시를 통해 느껴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화살표 수식이 적용된 차트 예시 이미지

예시 이미지 차트를 보시면 두 개의 화살표 수식이 모두 동일한 위치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 말은 방금 전 보여드렸던 두 개의 함수가 동일한 결과 값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마무리를 하며 치환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드림과 동시에 주의할 사항까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치환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치환은 앞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우리가 특정한 알파벳이나 단어를 통해 함수를 압축하는 기능입니다. 다만 여기서 사용하면 안 되는 알파벳이 몇 가지 있는데 그 부분은 글을 마치면서 관련 글을 올려드릴 테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치환하는 방법

MA(가격, 기간, 이평 종류)

A=MA(가격, 기간, 이평 종류);

치환을 할 때에는 인용에서 보여드린 것과 같이 특정 알파벳이나 단어를 설명하듯이 '='이라는 '같다'라는 의미의 함수를 붙여주고 제일 맨 뒤에 세미콜론을 붙여주시면 됩니다. 저렇게 'A는 이동평균선이다.'와 같은 치환을 해주게 되면 그 이하에는 모두 A라는 알파벳만 사용해도 수식관리자에서는 이동평균선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물론 기간이 같을 경우에만 A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기간이 다를 경우에는 각각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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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동평균선으로만 예시를 보여드렸지만 한 가지 수식에 볼린저밴드, 엔벨로프, TEMA,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함수가 여러 가지가 들어가게 되면 치환하는 것만큼 간단하게 수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편리한 기능입니다. 다만 여기서 가장 많이들 하시는 실수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세미콜론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환을 하실 때 세미콜론을 맨 뒤에 붙여야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붙이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치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미콜론입니다. 함수 사이에 괄호가 아무리 많아도 제일 마지막에만 붙여주시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이 부분을 기억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용하면 안 되는 알파벳이 어느 것이 있는지 지표 변수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글을 올려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치환 유의사항 (기본 함수)

 수식관리자 지표변수 공부하기 - 나만의 지표 | SOM`s의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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