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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지수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종목을 쉽게 손절하지도 못하고 투자금을 인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수 하락에 의해 언론에서는 지수 하락, 붕괴 등의 뉴스로 공포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출금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물타기, 추가 매수와 같은 매매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서 거래대금 자체가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필자는 이런 모습에 대해서 이전에 설 연휴 전 출금을 위해서 매도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질 수 있으며 연휴 간 악재에 대한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국인 투자자들과 기관 투자자들이 비중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포스팅을 통해서 전달드렸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단기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하방으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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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지수 하락 때 매매를 하면서 생각하는 개인적인 관점과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매매하실 때 참고 정도만 해주시고 본인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면 필자의 관점이 아니라 원래 생각하셨던 투자자 본인의 관점에 맞춰서 매매를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전 주의사항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올려드린 것은 아래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설 연휴 전 매매 주의사항 - 현금 확보 시기에 주의하자 | SOM`s의 주식투자

코스피 - 코스닥 - 지수 붕괴 썸네일
코스피 - 코스닥 - 지수 붕괴 썸네일

코스피 - 코스닥 - 지수 붕괴 - 대응 방향

시장에서 지수가 하락하면 제일 먼저 반응하는 곳이 언론사입니다. 지수 하락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좋은 주제이며 언론에서 지수 하락이 부각되면 투자자들의 투심이 위축되며 공포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에 사실 큰 하락이 나오지 않아도 심각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번 설 연휴 전 하락은 과거 2021년 8월과 10월 즈음에 하락했던 구간과 흡사합니다. 지수는 투자자들의 투심으로 만들어지는 수급과 투자자들의 수급으로 만들어지는 시장의 분위기로 움직이게 됩니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 지수가 오르고, 또 어떠한 이유 때문에 지수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지수가 오를 때는 오를만한 이유를 붙이면 그게 상승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고, 또 지수가 내리면 내릴만한 이슈가 그 하락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 코스피 3000pt 그리고 코스닥 1000pt가 돌파할 때 많은 전문가와 증권사들이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또 지수는 3000pt가 지지라인이 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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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에서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라는 변수와 금리 인상, 국제 유가상승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변수들이 악재로 작용하여 하락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하락을 하는 모습에 다시 전문가와 많은 증권가, 언론에서는 코스피, 코스닥이 조금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반응과 조금 있으면 단기 바닥이 나오고 다시 반등할 것이다와 같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전문가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 방향성을 예상하는 것뿐이고 실제로 그렇게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지수가 큰 하락이 보일 때 어떤 모습으로 예측이 나오는지 차트와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코스닥 지수 일봉 차트
코스닥 지수 일봉 차트

위 차트 예시 이미지는 코스닥 일봉 차트입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지수가 하락할 때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 구간이나 지지라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구간은 필자가 박스와 지지선을 그려둔 구간입니다. 과거에 반등했던 구간에서 또다시 반등이 나오면 그것을 보통 다중 바닥, 쌍바닥, 지지라인으로 판단하고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 구간을 지수의 지지라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목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예상을 통해서 매매를 했을 때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지수는 수백 개 이상의 종목들이 모여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흐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렇게 과거에 반등했던 구간을 하나씩 이탈할 때마다 언론에서 다루는 지지라인의 기준은 낮아질 수 있으며 정말 큰 글로벌 악재로 지수가 크게 하락하게 될 경우에는 필자가 그려놓은 동그라미 구간까지 하락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도 아니고 방향성을 예측하라고 말씀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지수가 만들어지는 방향을 보고 있는 그대로 판단해서 매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수가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하락하는 때에 우리가 물타기, 추가 매수, 신규 매수를 반복한다면 정말 큰 하락이 지속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하락이 어디까지 나오는지 예측해서 미리 매수를 하는 것보다 기술적 반등이 2 ~ 3 거래일 연속 나오며 단기 바닥이 형성되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그 구간에서부터 천천히 매매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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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절대 우리에게 맞춰주지 않으며 우리의 계좌가 망가지고 있더라도 우리에게 맞춰주지 않으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거래를 많이 하지 않고 매수보다 매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계속해서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이 우리를 맞춰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시장에 맞춰서 매매를 해야 하고 하락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고 최근 고점을 찍은 지수의 상승의 끝자락을 예측하기 어려웠듯이 있는 그대로를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자를 포함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계좌에 종목이 1 종목이라도 있는데 특정 테마주를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모두가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평균 단가를 낮추는 행위를 하시거나 손실을 복구하기 위해 잦은 매매를 할 경우 그 손실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이 글을 적은 후 그다음 날 바로 지수가 반등할 수도 있고 하락으로 방향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반등을 한다면 아쉬움이 남겠지만 손실이 커지지 않았고 매수할 준비를 하면 되는 것이고 지수가 하락한다면 추가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안심과 함께 조금 더 쉬었다가 매매를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매를 하신다면 보다 더 편한 마음으로 매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하는 것에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수 있고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적어보고자 개인적인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주식시장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예측하시기보다는 보이는 그대로 판단해서 매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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